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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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장기기증 활성화 위한 뇌사관리업무협약 체결

2021-06-01

한국장기조직기증원·세종충남대학교병원
장기기증 활성화 위한 뇌사관리업무협약 체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업무협약....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등에 협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뇌사관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시 첫 종합병원으로서 장기기증 활성화 기대감 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지난 5월 3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에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뇌사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시는 그동안 응급의료체계 불모지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대전 등지로 환자를 이송해야만 했다. 하지만 2020년 7월 16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뇌사추정자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이송하지 않고 관내에서 기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뇌사관리업무 협약으로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서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기증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 세종 시민의 건강을 지키며 고객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최첨단 장비를 갖춘 검진센터 운영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한 건강 도시 세종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식 대기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앞으로 적극적인 공공보건 의료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이번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이 장기기증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