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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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전세계 하나뿐인 합창단, 생명의 소리 합창단 첫 정기공연]
2016-11-09
전세계 하나뿐인 합창단, 생명의 소리 합창단 첫 정기공연
※ 본 영상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이 미표기된 영상으로, 무단 배포 및 수정 등 자유이용을 금합니다.
<영상>
0.08-0.18
네 오늘도 더 스페셜 앵커 함께 합니다.
네 오늘의 스페셜 앵커는 구수한 입담으로 삶의 질을 전해주시는 분이죠.
장경동 목사입니다.
0.19-0.25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장 목사님,
지금 막 스탠드 뉴스도 보셨습니다만, 이 온통 나라가 최순실씨 사태 때문에
0.26-0.37
국민은 자괴감에 빠져있고 엉망입니다.
예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만약 목사님이 가 계셨다면 어떤 조언을 좀 하셨겠습니까 ?
예 세상사 상당히
0.38-1.00
복잡하게 꼬여서 가는데요
잘못된 데는 반드시 잘못이 그리고 그 잘못속에는 틀림없이 거짓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보면 잘못할 수도 있고 거짓말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중요한 것은 해결의 철학 가운데 정 반 합의 원리처럼
반이 잘못됐다면 합으로 갈 때 아주 중요한 게 있습니다.
진실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아 거짓속에 진실이
1.01-1.24
회복되면 좋아질 수 있어요. 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볼 때 진실을 회복하는 거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이제 진실을 찾는 길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이런 말씀 해주셨는데
사실 뉴스 보시면서 시청자 분들 답답하다 울분나온다. 이런 분들이 많은데
장 목사님께서는 좀 다른 뉴스를 지금 가지고 오셨죠.
저는 착한 뉴스가 착한 세상을 만든다는
1.25-1.46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뉴스를 찾아서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일이 바로 장기기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수혜자들이 합창단을 발족했습니다.
감동적인 현장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53-1.56
노래는 엄마가 아닌 딸의 꿈이였습니다.
1.57-2.00
음악을 너무 좋아했고 얘가 그 했던 부분이 보칼이였거든요.
2.01-2.04
제가 어릴땐 너무 반대했었어요. 아이가 노래를 너무 좋아하니까
2.05-2.06
스물 셋 꽃다운 나이에
2.07-2.10
딸은 이제 더 이상 노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11-2.14
아르바이트 하다가, 편의점에서 끝나고 나오다가 ,
2.15
오는 차가 못 본거예요.
2.16
사람을
2.17-2.20
뇌사판정 , 엄마는 딸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2.21-2.23
대신 다섯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2.24-2.31
이제는 엄마가 상처를 치유하고 딸의 꿈을 대신 노래하는
2.32-2.37
생명의 소리 합창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70대 노인까지 특별한 공통점이
2.38-2.39
있습니다.
2.40-2.55
예 유가족분들 어 이식을 받으신 분들 또 이제 희망서약을 하신 분들 뭐 의료인들
하여든 모든 이 취지에 동참하시는 분들을 다 모아서 전부 다 참여하는 합창단은
전 세계에 없습니다.
2.56-3.01
그 첫 정기공연. 이제는 해마다 노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3.02-3.15
단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 또 연결되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또 기증하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해 주시고.
3.16-3.17
날마다 보고싶지요
3.18-3.33
가족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사실은 너무 미안한 게 많구요
해주지 못한 것에 다 미안하구 미안하지요
그래도 저가 아마 엄마 잘 했어요 라고 얘기 할 거예요. 그 생각이 들어요
3.34-3.35
생명에서 생명으로
3.36-3.37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3.38-3.44
노래합니다.
박수 짝 짝
3.46-3.59
장기기증을 약속한 사람들은 세상의 뇌사자로 죽게 해달라 이렇게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뇌사일 경우에 장기를 더 많이 기증하고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으로 고귀한
4.00-4.10
죽음인데요. 그런데 현실을 보면 사실 대기자보다도 기증자가 상당히 지금 적은
상황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는 2만 7000여명이
4.11-4.21
넘는데요 지난해 기증하신 분은 500명 정도에 그쳤습니다.
장기기증 서약자 비율도 선진국보다 현저히 떨어지는데요
미국은 국민들 가운데 48%가
4.22-4.24
영국은 32%가
4.25-4.44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2.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또 안타까운 데요
영국에서는 아예 운전면허증을 발급 할 때에 장기기증에 동의하는지를
물어서 거기에 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담 장기기증문화가 좀
4.45-4.50
확산되려면 이 제도적인 뒷받침이나 지원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 그렇겠죠.
※ 본 영상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이 미표기된 영상으로, 무단 배포 및 수정 등 자유이용을 금합니다.
<영상>
0.08-0.18
네 오늘도 더 스페셜 앵커 함께 합니다.
네 오늘의 스페셜 앵커는 구수한 입담으로 삶의 질을 전해주시는 분이죠.
장경동 목사입니다.
0.19-0.25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장 목사님,
지금 막 스탠드 뉴스도 보셨습니다만, 이 온통 나라가 최순실씨 사태 때문에
0.26-0.37
국민은 자괴감에 빠져있고 엉망입니다.
예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을 만났습니다.
만약 목사님이 가 계셨다면 어떤 조언을 좀 하셨겠습니까 ?
예 세상사 상당히
0.38-1.00
복잡하게 꼬여서 가는데요
잘못된 데는 반드시 잘못이 그리고 그 잘못속에는 틀림없이 거짓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보면 잘못할 수도 있고 거짓말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중요한 것은 해결의 철학 가운데 정 반 합의 원리처럼
반이 잘못됐다면 합으로 갈 때 아주 중요한 게 있습니다.
진실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아 거짓속에 진실이
1.01-1.24
회복되면 좋아질 수 있어요. 네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볼 때 진실을 회복하는 거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이제 진실을 찾는 길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이런 말씀 해주셨는데
사실 뉴스 보시면서 시청자 분들 답답하다 울분나온다. 이런 분들이 많은데
장 목사님께서는 좀 다른 뉴스를 지금 가지고 오셨죠.
저는 착한 뉴스가 착한 세상을 만든다는
1.25-1.46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이고 감동적인 뉴스를 찾아서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일이 바로 장기기증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수혜자들이 합창단을 발족했습니다.
감동적인 현장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53-1.56
노래는 엄마가 아닌 딸의 꿈이였습니다.
1.57-2.00
음악을 너무 좋아했고 얘가 그 했던 부분이 보칼이였거든요.
2.01-2.04
제가 어릴땐 너무 반대했었어요. 아이가 노래를 너무 좋아하니까
2.05-2.06
스물 셋 꽃다운 나이에
2.07-2.10
딸은 이제 더 이상 노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11-2.14
아르바이트 하다가, 편의점에서 끝나고 나오다가 ,
2.15
오는 차가 못 본거예요.
2.16
사람을
2.17-2.20
뇌사판정 , 엄마는 딸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2.21-2.23
대신 다섯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2.24-2.31
이제는 엄마가 상처를 치유하고 딸의 꿈을 대신 노래하는
2.32-2.37
생명의 소리 합창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70대 노인까지 특별한 공통점이
2.38-2.39
있습니다.
2.40-2.55
예 유가족분들 어 이식을 받으신 분들 또 이제 희망서약을 하신 분들 뭐 의료인들
하여든 모든 이 취지에 동참하시는 분들을 다 모아서 전부 다 참여하는 합창단은
전 세계에 없습니다.
2.56-3.01
그 첫 정기공연. 이제는 해마다 노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3.02-3.15
단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 또 연결되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또 기증하는 쪽으로 적극적으로 생각해 주시고.
3.16-3.17
날마다 보고싶지요
3.18-3.33
가족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사실은 너무 미안한 게 많구요
해주지 못한 것에 다 미안하구 미안하지요
그래도 저가 아마 엄마 잘 했어요 라고 얘기 할 거예요. 그 생각이 들어요
3.34-3.35
생명에서 생명으로
3.36-3.37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3.38-3.44
노래합니다.
박수 짝 짝
3.46-3.59
장기기증을 약속한 사람들은 세상의 뇌사자로 죽게 해달라 이렇게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뇌사일 경우에 장기를 더 많이 기증하고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으로 고귀한
4.00-4.10
죽음인데요. 그런데 현실을 보면 사실 대기자보다도 기증자가 상당히 지금 적은
상황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는 2만 7000여명이
4.11-4.21
넘는데요 지난해 기증하신 분은 500명 정도에 그쳤습니다.
장기기증 서약자 비율도 선진국보다 현저히 떨어지는데요
미국은 국민들 가운데 48%가
4.22-4.24
영국은 32%가
4.25-4.44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2.5%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또 안타까운 데요
영국에서는 아예 운전면허증을 발급 할 때에 장기기증에 동의하는지를
물어서 거기에 기재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렇담 장기기증문화가 좀
4.45-4.50
확산되려면 이 제도적인 뒷받침이나 지원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예,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