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영상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6

2022년 생명의 소리 합창단, 기증자 추모행사(서울) 공연 영상

2022-12-23

계 유일, 기증자 유가족, 이식 수혜자, 기증종사자가 모두 함께하는 '생명의 소리 합창단'
이번 2022년 서울에서 진행된 기증자 추모행사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
이고 숭고한 노래를 모두 함께 들어주세요:)

<영상 자막>
0.01-0.31
Back Ground Music and Intro Screen and Music

0.32-01.12
당신을 향한 나의 기도는
새벽 빛 닮은 그리움
이른 새벽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정갈한 언어
기도하는 이의 새벽은
흐느낌이 되었다가

01.13-02.30 음악과 영상

02.31-.3.14

지금 만나보실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생명을 나눈 기증자의 유가족, 그리고 저처럼 이식을 받은 수혜자, 의료진,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분들이 모두 모여서 이루는 합창단으로, 전 세계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합창단입니다. 해마다 장기기증 주제곡을 만들어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4일에는 일곱 번째 정기공연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생명을 나눈 기증자 유가족, 이식을 받은 수혜자, 의료진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분들, 관계자분들이 함께 모여서 이룬 합창단이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분들이 큰 힘을 받아서 공연을 멋지게 할 수 있도록 큰 박수로 힘찬

03.15-03.28 박수소리 짝 짝

03.29-03.32 지휘자 등장 짝 짝

03.33-06;24 공연 (동구밖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아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쌩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아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쌩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밖에

06.25-06.35 (박수소리) 짝 짝

06.36-11.53 (연주 와 합창 : 그 날)
너가 떠나버린 날 하늘 구름뒤에 숨던 날
잘 간다는 인사도 잘 있으라는 말도 없이
하늘 무너지던 날 내 맘 하염없이 울던 날
따스한 미소 한번 사랑스런 눈 빛도 없이
너가 떠나버린 날 그 날 그 날
너가 떠난 날 사진 속에 너만 남던 날
너만 너만 있으면 되는데 무심하게 떠났네
너가 떠나 버린 날
너가 별이 되던 날 작은 물빛 나눠 주던날
꺼져가던 촛불에게 찬란한 선물과 같이
너를 볼수 없지만 새로운 별들이 보이네
너와 함께 손을 잡고 휘파람을 함께 불며
다시 걷고 싶은 날 그날 그날
별이 되던 날 새 하늘에 (하늘 속에) 빛을 보던 날
찬란하게 보이는 꽃처럼 아름답게 피었네
너가 별이 되던 날 그 날 그 날 별이 되던 날
새 하늘에 (하늘 속에) 빛을 보던 날
찬란하게 보이는 꽃처럼
너가 떠나 버린 날 너가 별이 되던 날
그 날 그 날

11.54-12.04 (박수) 짝 짝 짝

12.05-13.17
방금 저희가 부른 “그 날”이라는 곡은 장기 기증 주제곡 으로
저희 생명의 소리 합창단이 일 년에 한 곡씩 장기기증 주제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가사 내용은 우리 유가족들, 기증하신 분의 이야기를 시의 내용으로 만들어서
저희가 가삿말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가삿말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그날’의 주인공인 고흥준 소년의 가족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신데요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요 고홍준의 아버님
고동헌 선생님은 저희 합창단의 베이스 단원으로 지금 합창단 활동을 함께 하고 계시고
또 이 자리에 홍준이 어머님과 형제 분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가족들 어디 계신지 한 번 일어나 주시겠어요 ?
홍준이 가족들, 엄마랑 형 그리고 우리 아버님 홍 ??
인사 같이 하시고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13;18-13.36
멀리 제주의 홍준이 아버님께서 올 한해동안도 이렇게 연습네 참여하시고
이 자리에 이렇게 같이 연주하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 특별히 홍준이 아버님 되시는 고동헌 선생님께서 진심으로
감사의 발씀 드립니다.

13.37-13.42 (박수) 짝 짝 짝

13.43-16.32
진실하게 도전했던 꿈 같은 청춘
아련한 추억속에 찾아온 그리움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나간 세월
크고 작은 웃음 속에 남겨진 아쉬움
새로운 행복 찾아 함깨 한 우리
젊음도 부럽잖아 화음의 노래
한마음 모두 다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날마다 기다려요 함께 할 기쁨
해마다 깊어져요 쌓이는 우정
한마음 모두 다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16.33-16.43 (박수) 짝 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