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영상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6

애니메이션(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교육 1화)

2020-01-14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제작한 생명나눔 교육 애니메이션입니다.


<영상 자막>
0.10-0.14
왕 왕 (등장하는 소리) 쉿
0.15-0.19
보호자님, 드디어 간 이식 기증자가 나타났어요.
0.27-0.33
안녕
나는 나눔이야 얘는 내 친구 이음이
0.34-0.43
2000년부터 2018년 까지 무려 16,605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
0.44-0.46
바로 누군가의 생명나눔이랍니다.
0.50-1.04
생명나눔이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거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신체일부를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 데요
여기에는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안구기증 등이 있답니다.
1.05-1.17
2019년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은 약 32,000여명인데 반해 뇌사 기증자는 한 해에
채 500명이 되지 않고 있어요.
1.18-1.21
이러한 불균형으로 인해 하루 평균
1.22-1.23
약 5명이 이식을 받지 못해
1.24-1.26
안타깝게 눈을 감고 있어요.
1.27-1.34
생명나눔은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인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길이랍니다.
1.35-1.39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나눔
1.40-1.42
생명나눔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1.43-2.02
장기기증이란 뇌사상태에서 심장, 폐, 간, 췌장, 신장, 소장, 손, 발등을
사후에는 안구를
생존시에는 신장이나 간의 일부를 기증하는 것을 말해요.
2.03-2.16
여기서 뇌사란 무엇일까요 ?
뇌사란 사고나 뇌혈관 질환등으로 인해 심각한 뇌 손상을 입어 2주이내에 사망하는 경우
를 말하는데요,
2.17-2.20
자발적 호흡이 불가능하고, 회복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2.21-2.24
식물인간 상태와는 달라요.
2.25
뇌사시 장기기증을 통해
2.26-2.28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2.29-2.33
또 다른 생명나눔으로는 인체조직 기증이 있어요.
2.34-2.48
인체조직기증은 장기기증과 달리 뇌사상태가 아닌 일반적으로 사망하였을때에도
가능하며, 뼈 연골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피부등을 기증하는 것 이랍니다.
2.49-2.56
인체조직 기증으로 최대 100명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어요
2.57-3.05
수술 경과가 아주 좋네요
순조롭게 회복 중입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3.06-3.18
아 하하 아닙니다.
제가 아니라 기증해 주신 덕분이니 기증자 분꼐 감사해야죠
3.19-3.22
저희도 기회가 되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어 주고 싶어요.
3.23-3.29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생명나눔은 계속해서 이어져요.
자 그럼 다른 장기기증 사례를 볼까요 ?
3.32-3.42
에이 에이 힘내서 가자
고 박용관님은 행군중 힘들어하는 전우의 군장을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군인
이였어요.
3.43-3.51
부사관 시험에 합격하고 최종 통보를 기다리던중 안타깝게도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3.52-3.53
그의 가족은
3.54-4.01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꿈을 꾸던 아들이 마지막까지 생명을 지키는 좋은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하였고
4.02-4.06
박용관님의 생명나눔은 5명의 생명을 지키는 기적을 만들었어요.
4.07-4.25
자 그럼 또 다른 장기기증 사례를 볼까요 ,
엄마, 저는 로봇 공학자가 되어서 사람을 돕는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
12살 어린 나이에 이기백군은 로봇공학자를 꿈꾸는 소년이었어요.
4.26-4.47
사랑하는 우리 아들 백일동안이나 기다려줘서 고맙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100일동안 사경을 헤매다 깨어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그토록 바라던 중학교 교복을 입어보지 못하고
4.48
가족들과 이별하게 되었답니다.
4.49-4.52
같이 가
4.53-5.14
그러나 이기백군과 가족들의 용기있는 선택으로 아픔속에 있는 3명의 친구들을
살리고 떠났어요.
이기백군을 배웅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코디네이터와 의료진은 이기백군이 마지막
가는 길에 중학교 교복을 입고 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이제 또 다른 사례를 보러 갑시다.
5.15-5.29
김영희님은 46세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는데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급성신부전 말기판정을 받고 3년이 넘은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
가셔야 했어요.
5.30-5.45
김영희님은 기적적으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누워있어도 숨이 차지 않게
되셨어요.
3년을 눕지도 못하고 앉아서 잠 들어야 했는데, 이식수술후 편안하게
5.46-5.58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잘 계셨어요.
김영희님은 15년전 새 삶을 주신 기증자님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가고 계셔요,
5.59-6.14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생명나눔
함께 나눌수록 그 효과는 커집니다.
생명나눔에 동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