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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행복한 아침] 장기기증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기증이 필요한 이유

2020-01-08

[채널A 행복한 아침] 장기기증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기증이 필요한 이유
방송 : 2020년 1월 8일
출연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 이태현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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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막>
0.01-1.03
장기 기증은 자기 몸 속에 있는 장기 중에 어떤 부분을 기증을 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장기가 하나가 없어져 버리면 생명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런 장기 기증이 가능할 수 있을까..기증이 필요한 사람한테 이식해 줄 장기를 얻을 수 있을 까..그걸 이제 이렇게 의학자들이 많이 연구한 결과에 뇌사 상태가 되면 심장은 뛰고 있고 비교적 건강한 상태의 장기를 획득을 해서 다른 환자들 한테 줄 수 있다 이래서 이제 장기기증 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장기기증을 해야 이식을 할 수 있고 이식을 해야 개인이나 또 가정이나 그 환자가 있는 그 가정들이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 가정들이 또 삶의 질이 좋아지고 국가적으로도 아마 이런 환자들이 많이 있고 거기에 모든 가족들이 붙어 있으면 국가적으로도 노동력의 상실이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에 모든 게 다 이 기증으로 좋아지게 되죠..
그러니까 뇌사라는
1.04-1.10
죽음의 상태에 이르면 가능한 거고 박상민씨는 몇 년 전에 지금 이걸 하신 거에요?
10년
1.11-1.17
훨씬 넘어서요..
10년도 훨씬 전에...
넘어서요..
돌아가실 때 뇌사로 돌아가실지 모르지 않습니까..
아~~예~~
그러니까 기증 하실 수 있을 지 없을 지 몰라요..
1.18-1.20
그러면 장기기증 서약을 할 때
1.21-1.33
내 장기의 어느 어느 것 하겠다 이런 구체적으로 합니까?
예..거기에 다 있어요.
아~
그러면은 기왕에 말씀해 주셨으니까 현실적으로 이게 왜 필요한 건지도 한번 덧붙여서 얘기해주시겠어요..
사실은
1.34-2.25
우리가 이게 기증자가 부족하면 뭐 돈 많은 사람들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장기를 구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부작용이 생겨요 사회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그래서 기증이 부족하면 평균적으로 또 기다리다가 죽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것은 기증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걸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의학적으로는 장기에 재생이라든지 복제라든지 동물의 장기라든지 이걸 쓰는 것을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그게 많이 사용될 수 없는 그러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증이 제일 필요하고 그것이 결국은 가족을 살려 주는 거고 사회를 살려 주는 거예요.
제가 듣기로는
2.26-2.35
지금 장기이식 대기자가 3만명 정도가 되고 매일 5.2명이 사망한다 라고 들었거든요,,그 만큼 지금 그런 기증률이 낮은거죠?
2.36-2.41
그렇습니다.
코디네이터분이...
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2.42-3.04
정작 장기기증자 수는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명인의 감동적인 사연이 나오면 관심이 높아졌다가 별다른 이슈가 없으면 낮아지는 실정인데요..
최우삼 선수가 기증을 하자 이후 1년만에 장기 기증 수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이후 2016년 573 명 까지 늘었다가
3.05-3.17
2018년 449명으로 줄었는데요..2019년 450 명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짝 하다가 또 추춤하고 이런 거예요. 그때도
3.18-3.27
박상민씨 할 때도..이게 이제 박상민씨도 장기기증을 했다 그런 기사가 나면서 또 반짝하다가..
올라갔다가..
그러고는 또 그랬죠..
근데
3.28-3.40
그게 뭐냐면 그냥 두려움인 거 같아요..
미리 미래를..뇌사에 빠져야..아니면 죽어야...이런 두려움이 막연함에 의해서 그래서 꺼려하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