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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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엔 두 개의 신장이 뛴다! 장기백서 3 '신장 편'

2022-08-22

생명나눔을 넘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MZ 훈장님이 직접 나섰다!!
우리 몸의 다양한 오장육부에 대한 건강 상식과 기증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담은 새로운 건강 지침서 '장기백서"
이번 3편에서는 우리 몸에 두 개가 자리하고 있는 장기 '신장'에 대해 알아보자:)


<영상 자막>
0:00 – 0:06 인트로 맑은 음악
0:07 – 4:17 백그라운드 밝은 음악
0:07 – 1:22
하늘천 땅지 오장장 그릇기
덥다더워 여름~ 마셔마셔 수분
여름 너무 길어~ 여름 언제 끝나.
아유 시작부터 땀 빼니까 아주 좋구만.
다들 건강은 챙기고 있나.
갑자기 장기가 아니라 웬 춤판이냐고?
내가 땀내 풀 풀~ 풍기면서 시작한 이유는 바로
오늘 알아볼 장.기.백.서.의 세 번째 장기가 신장이기 때문이지.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땀이 무지 많이 나고 있단 말이지.
땀이 많이 나면 수분과 노폐물이 배출되는 거고, 수분이 계속 빠지면 몸은 물이 모자라니까
우리가 수분을 더 더 많이 보충해야 한다는 사실.
이게 신장이랑 대체 무슨 상관이냐 할텐데.
바로 이 신장이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체내 수분을 조절해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야.
1:23 – 2:00
(띵 – 효과음)
뿐만 아니라 혈압 조정이나 빈혈 예방에 필요한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지.
참 신기해. 요 작은놈이 뭘 안다고.
아유~ 기특하구만
(띠리링 – 효과음)
역할이 많은 만큼 신장은 우리 몸에 두 개가 자리잡고 있지.
강낭콩 모양인데 딱 주먹만해.
모양 때문에 콩팥이라고도 불리는 신장은 주제곡까지 있을 정도야.
다들 알고있?.....
2:01 – 2:14
갑자기 콩팥이..콩팥콩팥 콩팥콩팥 콩콩 팥팥
옴치 옴옴치 옴치 옴옴치 ~
부드러운 콩의느낌 부드러운 팥의느낌! ~!! 콩콩콩~~ 팥팥팥~~ 오우~~~
2:15 – 3:00
콩팥~콩팥~콩팥~콩팥 옴치 옴옴치 옴치 옴옴치 ~
(띠리링 – 효과음)
부드러운 콩의느낌 부드러운 팥의느낌! ~!! 콩콩콩~~ 팥팥팥~~ 오우~~~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
(띵띵띵 – 효과음)
그래그래 딱봐도 20대야.
옆에 선생님은 솔직히 추억돋았지?
작고 소중한 신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면 물과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
화장실에서도 뭔가 자신감 넘치고 시원하게 볼일을 보기 어렵달까
아유 물론 나는 오늘도 변기를 하나 깨고 왔어 (매애애 – 양소리효과음)
3:01 – 4:09
아무튼 소변에서 증상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소변 배출이 잦아지거나 혈뇨를 , 보거나
소변 색이 탁하거나 냄새가 고약하거나..
내 소변을 확인하는 건 지저분한 게 아니라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니까.
오늘 화장실 갈 때 꼭 한 번씩 확인하길 바래.
아 그리고 한 가지 슬픈 건 작년 한해 가장 많이 이식된 장기가 신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작 747명밖에 안 돼.
너무 소중한데 자꾸 마음이 아프네.
올해에는 작년보다 기증자가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띠리링 – 효과음)
조금만 용기를 내보는건 어떨까?
거기 콩팥 선생님~! 어떻게 재밌게 보셨어요?
다음에는 같이 춥시다. 그래요 들어가요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