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영상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6

일 하다 대답하는 직원 인터뷰

2020-06-09

생명나눔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직원들이 말하는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 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생명나눔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그들이 궁금하다!!
<영상 자막>
0:00 – 5:09 밝은 배경음악
0:40 – 1:05
저요?
네.
저 한 7년 된 거 같아요.
7년요~
네.
14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고요.
아, 6년 정도
네.
한 10년 차입니다.
10년 차
9년 동안 현장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가 내일부로 중부1지부 팀장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1:14 – 2:30
기증관련 전반적으로 환자분 동의 만나서 면담을 하거나 시작부터 끝까지 사후 예우까지 저희가 해드리는 업무를 하고 있는 코디네이터입니다.
뇌사자랑 환자 장기가 맞는지 검사하는 업무하고 있어요.
지금 여기서 주로 하고 있는 일이 기증하신 분들이나 유가족들 분들 뇌사로 추정되는 분들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있고요.
K-리그와 함께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맞고 있습니다.
기증 희망서약을 담당하고 있고요. 아침마다 해외 장기기증과 관련된 뉴스를 클리핑하고 있어요.
기증 과정 중에는 코디네이터 분들이 병원에 가서 가족분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기증 후에는 가족분들이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국가 차원에서나 지역사회 차원에서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거나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증자 가족분들의 심리라든지 경제적 부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36 – 3:27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일단 이직을 해서 왔는데, 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살면서 어떤 직업에 대해서 좀더 의미를 갖게 되는 것 같고 저도 이 일을 하면서 좀 더 성장하고 있는 그런 좋은 직업을 잘 만난 것 같아요.
저희 부서는 뇌사추정자와 잠재 조직 기증자의 통보를 받고요. 관련 데이터를 정리하고 그 관련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고 있어서 매년 그런 정보가 다 쌓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정보는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 정보를 저희 기관만 가지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되게 사명감도 높고 그렇습니다.
3:33 – 4:05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모두 기증자 그리고 유가족 분들에 의해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항상 생의 말기 과정에 그런 어려운 결정을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 기관에서는 정말 감사드리고 있고 영원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운 결정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희 기관에서도 유가족분들이나 기증자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기증 절차라든지 사후 예후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4:06 – 5:02
현재로서는 콩팥이라든지 간이라든지 이런 본인의 장기가 손상되었을 때 인체 장기로만 그걸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이식은 굉장히 숭고한 생명나눔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이식은 생명나눔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나눔은 여러분의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우리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여러분이 기증해주신 장기와 조직이 새로운 생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동참이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