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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의 현장, 9살 최동원군의 생명나눔 스토리(뇌사장기기증)
2019-11-25
생명나눔의 현장, 9살 최동원군의 생명나눔 스토리
<영상 자막>
0:18 – 6:55
잔잔한 배경음악
1:40 – 2:26
아무래도 하루아침에 있던 애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죠.
의사선생님께서 이미 뇌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그래도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고 숨 쉬고 있는 거 같고, 자고 있는 거 같고
아이고 괜찮다. 수술하고 나면 내일이면 눈 뜨겠지 이런 생각도 했었고
사실은 의사 선생님도 처음 수술할 때부터 가망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깨어날 거라고 믿었었어요. 처음에
2:37 – 3:25
조금만 있다가 다시 만나
동원아, 할아버지야
아들,, 우리아들 동원이
잘 자고 있어
3:52 – 4:00
이게 운명일세
자네하고 작은 애하고는 이게 운명이야
4:22 – 4:54
마음 먹기가 되게 힘들었어요.
근데 마음을 혼자서 애 앞에 앉아서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했는데
그래도 이왕 어차피 짧은 기간이지만 살다 가는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가는 것보다
자기의 뭔가를 남기고 가야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
4:56 – 5:00
엄마 동원이 나온다.
<영상 자막>
0:18 – 6:55
잔잔한 배경음악
1:40 – 2:26
아무래도 하루아침에 있던 애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죠.
의사선생님께서 이미 뇌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그래도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고 숨 쉬고 있는 거 같고, 자고 있는 거 같고
아이고 괜찮다. 수술하고 나면 내일이면 눈 뜨겠지 이런 생각도 했었고
사실은 의사 선생님도 처음 수술할 때부터 가망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래도 내 자식이니까 깨어날 거라고 믿었었어요. 처음에
2:37 – 3:25
조금만 있다가 다시 만나
동원아, 할아버지야
아들,, 우리아들 동원이
잘 자고 있어
3:52 – 4:00
이게 운명일세
자네하고 작은 애하고는 이게 운명이야
4:22 – 4:54
마음 먹기가 되게 힘들었어요.
근데 마음을 혼자서 애 앞에 앉아서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해보고 했는데
그래도 이왕 어차피 짧은 기간이지만 살다 가는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가는 것보다
자기의 뭔가를 남기고 가야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
4:56 – 5:00
엄마 동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