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영상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6

생명나눔 장기백서 마지막 6 '안구, 인체조직 편'

2022-11-16

생명나눔을 넘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MZ 훈장님이 직접 나섰다!!
우리 몸의 다양한 오장육부에 대한 건강 상식과 기증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담은 새로운 건강 지침서 '장기백서'
이번 마지막 6편에서는 '소장, 췌장'에 대해 알아 볼 예정!!
그동안 우리에게 생명나눔에 대한 큰 가르침을 알려주신 훈장님, 감사합니다.


<영상 자막>

0:00 – 0:06 인트로 맑은 음악
0:07 – 5:57 백그라운드 밝은 음악
0:07 – 1:01
하늘천, 땅지, 오장장, 그릇기.
뭐? 왜 매일 여기까지만 부르냐고?
드디어 이렇게 물어봐주는 사람이 생기다니, 감동이구나
이 훈장님이 또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성원에 보답해야 하니까, 제대로 한번 자~
굳셀 건, 편안 강, 일만 만, 해 세.
천지장기~ 건강만세!
어때 이제 좀 마음에 드나?
하늘 아래 있는 동안 건강을 잘 지키자 하고 좋은 기운 줬으니까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
1:02 – 2:34
오늘 알아볼 장기는 바로 요 안구와 인체조직이야.
이제까지와 다르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느끼는 안구.
그래서 다른 장기들에 비해 친숙할 거야.
속담 중에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체에서 아주 아주 중요한 기관이지.
전래동화에서 심청이는 아버지의 시력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칠 정도였으니까
시력이 나빠지면 교정을 위해 남녀노소 안경과 렌즈를 사용하잖아?
요즘은 라식, 라섹이라고 불리는 시력 교정수술도 많이 보편화됐고,
당연한 말을 왜 하냐 싶지?
이제까지 다뤘던 신장, 간, 소장은 직접 만져지지도 않고
배 근처 어디가 아파도, 이게 소장인지 간인지 신장인지~
먹방 많이 먹고 과식하는 뷔페 그냥 많이 먹어서 배탈난 건지~ 사실 잘 모르잖아
내 몸의 어디가 불편한 걸까? 확실히 모르고 넘어간단 말이지.
근데 눈은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오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고 인터넷으로 정보도 찾지.
왜? 이유는 간단해
그만큼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이야.
2:35 – 3:46
다들 눈을 감고 맛있는 치킨을 상상해 봐
치킨 냄새를 먼저 떠올렸어?
아니면 손으로 집었을 때 바삭한 촉감?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킨의 생김새, 우리가 알고 있는 이 모습을 상상했을 거야
어우~ 맛있겠다. 그때 치맥 못한 거 후회되네.
(띵 띵 – 효과음)
오저치~ 오저치~
아~ 오늘 저녁 치킨
아무튼 인체의 모든 감각 중 70퍼센트를 시각이 차지하고 있어서 치킨의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 거야.
눈에 문제가 생기면 안구건조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질환과 함께 생활에 큰 불편함이 생기지.
안구이식은 다른 장기이식에 비해 부작용도 적고 혈액형이 달라도 거부반응 없이 이식할 수 있는
(나이스 – 세븐틴 노래)
아주 나이스한 장기야
장기라고 하면 배나 가슴 근처일 것 같은데 안구도 포함이니 뭔가 새롭지?
3:47 – 5:37
그리고 꼭 장기뿐 아니라 뼈와 연골, 인대, 혈관, 피부 등 인체조직을 이식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어?
인체조직안 일반 장기와 다르게 한 사람이 여러 명에게 기증이 가능한데,
한 명의 기증으로 수 많은 화상 환자나 피부 질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거야.
대여섯 개의 장기뿐 아니라 뼈와 혈관, 피부, 안구까지 이식한다면
나 한 명으로 인해 백여 명의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는거지.
장기이식 대기자는 해가 갈수록 늘어가는데 뇌사기증자 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어.
최근엔 오히려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
훈장님이 벌써 여섯 번이나 찾아왔는데 말이지, 뇌사 장기기증에 대해 다들 무슨 생각이 들었어?.
어 어어어어? 그래그래~ 다들 잘 들었구만.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겐 마지막 희망이라고 늘 말했었는데,
사실 용기를 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 걸 알아.
하지만 살면서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주고, 나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완전히 변한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벌써 마칠 시간이라니 아쉽구만 그래.
훈장님 말을 꼭 가슴에 새기고~ 다음 시간에도 꼭 건강하게 만나자고!
(띠리링 – 효과음)
고마워이
5:40 – 6:01
(노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흥얼흥얼~
야~ 너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