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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수혜자] 감동실화 _ 다시 부르는 노래 feat.손기동 교수님
2020-08-14
[장기기증수혜자] 감동실화 _ 다시 부르는 노래 feat.손기동 교수님
2011년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2018년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신 손기동 교수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기적과 같은 선물로 새롭게 제 2의 인생을 보내고 계신 협성대학교 성악과 손기동교수님의 삶을 통해 장기기증이 얼마나 뜻깊고 기적같은 일인지 알아보아요~
-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영상 자막>
0.20-2.27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혜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의 하늘길로 갈 길을 잃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 눈되어 온다오.
2.28-2.50
폐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1년전부터는 남들한테 표현을 않했지만 굉장히 힘들었죠
그래서 사실 걷는 것도 힘들었고, 계단 올라오는게 요기 힘들어서
남들은 같이 가면 제가 힘들어하는게 보일까 봐
좀 놀다가 남들 없으면 올라오기도 하고
3.06-3.09 이제 노래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3.10-3.11 그 마음이 컨드롤이 않되더라구요
3.12-3.24 아 이게 아 내가 살아서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게 노래 할 적에 억제가 안돼
울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기도 하고 끝나서 무대 뒤에서 통곡도 하고 뭐 그런게 있었습니다.
3.36-3.52
저번에 눈 부를 때 너무 슬펐어요. 맞아 가곡 눈 교수님이 불렀을 때 저희 눈물 났어요
다시 불러주세요 . 무반주로 , 눈물바다예요.
3.53-4.15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4.16-4.26
흰 여운만 남아있-
아 끝까지는
4.27-4.39
교수님 너무 좋아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진짜
참 스승님 이세요 진짜 교수님 같은 교수님이 진짜 없으세요.
4.40-4.45
손교수님 같은 경우는 이제 교수 성악교수셨으니까,
4.46-4.53
성악 하시는 걸로 복귀하는 게 그게 이제 이식의 성공을 좌우하는 거 잖아요.
그 저희가 하고자 했던 것은
4.54-5.02
이 분을 원래 자기 생활로 돌아가게 하는 거가 저의 목적이고, 또 그렇게 하시는 거가, 그리고
보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고
5.25-5.28
면회온 사람들은 제가 다 죽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그럽니다.
5.29-5.44
제가 이식을 받아서 이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를 못 했는데
일단 기증해 주신 분과 가족들한테 너무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
2011년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2018년 장기기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신 손기동 교수님!!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의 기적과 같은 선물로 새롭게 제 2의 인생을 보내고 계신 협성대학교 성악과 손기동교수님의 삶을 통해 장기기증이 얼마나 뜻깊고 기적같은 일인지 알아보아요~
- 누군가의 끝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
<영상 자막>
0.20-2.27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혜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의 하늘길로 갈 길을 잃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 눈되어 온다오.
2.28-2.50
폐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1년전부터는 남들한테 표현을 않했지만 굉장히 힘들었죠
그래서 사실 걷는 것도 힘들었고, 계단 올라오는게 요기 힘들어서
남들은 같이 가면 제가 힘들어하는게 보일까 봐
좀 놀다가 남들 없으면 올라오기도 하고
3.06-3.09 이제 노래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3.10-3.11 그 마음이 컨드롤이 않되더라구요
3.12-3.24 아 이게 아 내가 살아서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게 노래 할 적에 억제가 안돼
울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기도 하고 끝나서 무대 뒤에서 통곡도 하고 뭐 그런게 있었습니다.
3.36-3.52
저번에 눈 부를 때 너무 슬펐어요. 맞아 가곡 눈 교수님이 불렀을 때 저희 눈물 났어요
다시 불러주세요 . 무반주로 , 눈물바다예요.
3.53-4.15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4.16-4.26
흰 여운만 남아있-
아 끝까지는
4.27-4.39
교수님 너무 좋아요 교수님 너무 좋아요 진짜
참 스승님 이세요 진짜 교수님 같은 교수님이 진짜 없으세요.
4.40-4.45
손교수님 같은 경우는 이제 교수 성악교수셨으니까,
4.46-4.53
성악 하시는 걸로 복귀하는 게 그게 이제 이식의 성공을 좌우하는 거 잖아요.
그 저희가 하고자 했던 것은
4.54-5.02
이 분을 원래 자기 생활로 돌아가게 하는 거가 저의 목적이고, 또 그렇게 하시는 거가, 그리고
보는 것 자체가 큰 보람이고
5.25-5.28
면회온 사람들은 제가 다 죽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그럽니다.
5.29-5.44
제가 이식을 받아서 이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는 기대를 못 했는데
일단 기증해 주신 분과 가족들한테 너무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