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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홍보대사가 읽어주는 생명나눔 사례집 [별이 빛나는 밤에 _ 막내딸]

2025-02-04

KODA 홍보대사가 읽어주는 생명나눔 사례집 [별이 빛나는 밤에 _ 막내딸]

<영상 자막>

0:00~0:04

첫 번째 이야기 < 막내 딸 >

0:05~0:08

안녕 현정아

0:09~0:15

오늘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창가를 보니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살짝 보이더라고

0:16~0:26

그래서 울 현정아 만들어 주려고 했던 작은방 창가에 가보니 꽃 나무가 너무도 이쁘게 피었더라고

0:27~0:31

울 현정이가 봤음 무지 이뿌다고 했을 텐데...

0:32~0:37

울 현정이 언제 내방 만들어 줄 거냐고 엄마한테 많이 얘기했는데

0:38~0:41

이럴 줄 알았음 현정이 방 빨리 만들어 줄 걸...

0:42~0:46

엄마가 너무 후회가 되고 맘이 아프더라고

0:47~0:54

막내라서 이직 애기 같기만 해서 언니랑 같이 지내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0:55~0:57

엄마 생각이 넘 짧았던 거 같아

0:58~1:02

울 현정이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 마냥 애기는 아니었는데

1:03~1:06

엄마가 정말 현정이한테 미안하네...

1:07~1:13

울 현정이 잘 놀고 있는 거지 그곳에도 벚꽃이 많이 피었는지 궁굼하네

1:14~1:17

좀 있음 이제 날씨도 더워질 텐데

1:18~1:22

울 현정이 더위 많이 타서 남들보다 땀도 많이 흘렸는데

1:23~1:31

엄마가 걱정하면 괜찮아요하면서 터프하게 땀 닦고 다시 뛰놀던 울 현정이

1:32~1:34

넘 보고 싶다...

1:35~1:41

엄마는 이쁜 꽃만 봐도 현정이가 생각나고 이쁜 인형만 봐도 현정이가 생각나고

1:42~1:48

자전거 타는 아이만 봐도 현정이가 생각나고 좋아했던 음식만 봐도 현정이가 넘 생각나

1:49~1:56

오늘은 더더더 현정이가 넘 보고 싶고 미안한 생각밖에 안 나네...

1:57~2:00

엄마 울 현정이처럼 씩씩해야 하는데...

2:01~2:04

현정이가 엄마한테 항상 걱정스럽게 했던 말

2:05~2:09

괜찮아요?” 라고 하는 거 같네

2:10~2:13

미안, 현정아 엄마 씩씩해질게

2:14~2:29

울 현정이 그곳에서 넘 뛰댕기지는 말고 땀나면 조금씩 쉬어가면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