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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인 김선웅 군과 부산 천사 박민규 군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나다!! [생명나눔 감동 이야기]
2022-07-08
2018년, 알바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동네 할머니 리어카를 밀어드리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7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제주 의인 김선웅 군.. 그리고 2014년 또래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된 박민규 군.. 절망 속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한 두 천사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영상 자막>
0:57 – 1:14
누나한테나 형한테도 아주 이쁨을 받고 자랐지요.
착하게 자랐어요. 말썽도 안 피우고
제가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도 토요일에도 와서 도와주고
평일에도 식당에서 항상 식당 일 도와주고 그랬어요.
선한 아이였어요.
1:15 – 1:25
민규는 굉장히 쾌활하고
친구들하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그냥 보통 평범한 아이들하고 똑같은 그런 아이였어요.
1:30 – 1:42
사고라고 해서 그냥 일반적인 교통사고겠지 그랬었죠.
제발 아무 사고, 아무 일 없었으면 하는 그냥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1:43 – 2:03
갑자기 좀 열도 나고 그냥 감기인 줄 알았거든요. 저희는
일반 병원 가서 수액을 맞고 있다가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서
119 불러서 대학병원으로 옮겼는데
당직 의사 말이 위험하다고
2:04 – 2:11
막상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의사가 어렵다고 얘기하니까
정말 꿈이길 바랐죠.
2:15 – 2:26
장기기증 서약을 했었거든요.
막상 나도 막둥이가 그렇게 되니까 쉽지 않죠.
깨어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가 있잖아요. 사람이
2:27 – 2:52
제가 기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0.1%가 안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때 그러면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결국은 아이가 지금 계속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서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독한 약물을 주입해야 되는데
아이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손상되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말씀하셔서
2:53 – 3:05
아니다. 지금 이럴 때 기증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정말 희망을 줄 수 있으니까
빨리 결정해야 된다고 빨리 결정을 내렸죠.
3:06 – 3:10
그때 기증 의지를 좀 더 확고히 하게 됐 것 같습니다.
3:15 – 3:22
좋은 일을 했지만 부모로서는 사실은 굉장히 미안하죠.
3:23 – 3:32
마지막 가는 길에 남을 도와주다가
선한 일을 하다가 그렇게 돼서
우리 아들이 어쨌든 그런 거 보면서 아들이 자랑스럽고
3:33 – 3:40
다음에 만났을 때는 서로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자막>
0:57 – 1:14
누나한테나 형한테도 아주 이쁨을 받고 자랐지요.
착하게 자랐어요. 말썽도 안 피우고
제가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도 토요일에도 와서 도와주고
평일에도 식당에서 항상 식당 일 도와주고 그랬어요.
선한 아이였어요.
1:15 – 1:25
민규는 굉장히 쾌활하고
친구들하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그냥 보통 평범한 아이들하고 똑같은 그런 아이였어요.
1:30 – 1:42
사고라고 해서 그냥 일반적인 교통사고겠지 그랬었죠.
제발 아무 사고, 아무 일 없었으면 하는 그냥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1:43 – 2:03
갑자기 좀 열도 나고 그냥 감기인 줄 알았거든요. 저희는
일반 병원 가서 수액을 맞고 있다가
상황이 호전되지 않아서
119 불러서 대학병원으로 옮겼는데
당직 의사 말이 위험하다고
2:04 – 2:11
막상 가망이 없다는 얘기를 하면서
의사가 어렵다고 얘기하니까
정말 꿈이길 바랐죠.
2:15 – 2:26
장기기증 서약을 했었거든요.
막상 나도 막둥이가 그렇게 되니까 쉽지 않죠.
깨어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가 있잖아요. 사람이
2:27 – 2:52
제가 기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0.1%가 안 된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때 그러면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결국은 아이가 지금 계속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서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독한 약물을 주입해야 되는데
아이 몸속에 있는 장기들이 손상되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말씀하셔서
2:53 – 3:05
아니다. 지금 이럴 때 기증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정말 희망을 줄 수 있으니까
빨리 결정해야 된다고 빨리 결정을 내렸죠.
3:06 – 3:10
그때 기증 의지를 좀 더 확고히 하게 됐 것 같습니다.
3:15 – 3:22
좋은 일을 했지만 부모로서는 사실은 굉장히 미안하죠.
3:23 – 3:32
마지막 가는 길에 남을 도와주다가
선한 일을 하다가 그렇게 돼서
우리 아들이 어쨌든 그런 거 보면서 아들이 자랑스럽고
3:33 – 3:40
다음에 만났을 때는 서로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