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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힐링뉴스] 별이 된 민규의 심장, 지효 가슴에서 뛰다
2015-07-20
JTBC 힐링뉴스에 민규군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故 박민규군은 2014년 1월 장기기증을 통해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지만, 그 희망은 다른 사람의 삶에서 크게 자라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 본 영상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이 미표기된 영상으로, 무단 배포 및 수정 등 자유이용을 금합니다.
<영상 자막>
0.01-0.24
혀를 차게 되는 정치 사건 사고 소식들 사이에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뉴스를 역시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야 말이 절로 나오는 소식들 전해드리는 코너 마련 했습니다. 오늘은 아이를 병으로 잃은 부모 그리고 그 아이의 심장을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아이의 부모 얘기입니다.
0.28-0.30
지난해 초 건강하던 6살 민규는
0.31-0.33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0.34-0.36 병원에 데려 갔지만 고열에 의식을 잃었고
0.37-0.40
거짓말처럼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0.41-0.47
뇌가 지금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있다고 오늘 밤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0.48-0.52
청천벽력 같은 현실..하지만 민규의 부모는 다른 아이가
0.53-0.56
받고 있을 고통을 생각했습니다.
0.57-1.10
조금 어린아이들한테 가서 오래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침 민규 심장이 그 아이에게 가서
좋은 일이라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13-1.16
민규의 심장을 받은 건 6살 지후..
1.17-1.21
지후는 확장성 심부경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1.22-1.27
기증자가 나타났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정말 깜짝 놀랐어요.
1.28-1.32
기다림 속에서 화장실 가서 소리 없이 펑펑 울었어요.
1.33-1.34
지후는 1년 이상 정상 상태가 유지되어
1.35-1.39
안정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1.40-1.42
의사가 되겠다고, 왜 의사가 되고 싶냐고 하니까,
1.43-1.49
자기도 아프니까. 아픈 사람 도와주고 싶다고 살려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1.50-2.02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작은 공연장에 민규와 지후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영상이 시작됩니다.
2.03-2.22
내 아이를 보면서 그 아이의 몫까지 더 열심히 키워야하겠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늘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3-2.34
영상 속 어머님도 이를 보는 어머님도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2.35-2.44
별이 된 민규의 심장은 지금 지후에 가슴에서 뛰고 있습니다.
故 박민규군은 2014년 1월 장기기증을 통해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하늘나라의 별이 되었지만, 그 희망은 다른 사람의 삶에서 크게 자라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 본 영상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이 미표기된 영상으로, 무단 배포 및 수정 등 자유이용을 금합니다.
<영상 자막>
0.01-0.24
혀를 차게 되는 정치 사건 사고 소식들 사이에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뉴스를 역시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야 말이 절로 나오는 소식들 전해드리는 코너 마련 했습니다. 오늘은 아이를 병으로 잃은 부모 그리고 그 아이의 심장을 받아 새 생명을 얻은 아이의 부모 얘기입니다.
0.28-0.30
지난해 초 건강하던 6살 민규는
0.31-0.33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0.34-0.36 병원에 데려 갔지만 고열에 의식을 잃었고
0.37-0.40
거짓말처럼 하루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0.41-0.47
뇌가 지금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있다고 오늘 밤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0.48-0.52
청천벽력 같은 현실..하지만 민규의 부모는 다른 아이가
0.53-0.56
받고 있을 고통을 생각했습니다.
0.57-1.10
조금 어린아이들한테 가서 오래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침 민규 심장이 그 아이에게 가서
좋은 일이라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13-1.16
민규의 심장을 받은 건 6살 지후..
1.17-1.21
지후는 확장성 심부경증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1.22-1.27
기증자가 나타났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정말 깜짝 놀랐어요.
1.28-1.32
기다림 속에서 화장실 가서 소리 없이 펑펑 울었어요.
1.33-1.34
지후는 1년 이상 정상 상태가 유지되어
1.35-1.39
안정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1.40-1.42
의사가 되겠다고, 왜 의사가 되고 싶냐고 하니까,
1.43-1.49
자기도 아프니까. 아픈 사람 도와주고 싶다고 살려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1.50-2.02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작은 공연장에 민규와 지후 가족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정적이 흐르고 영상이 시작됩니다.
2.03-2.22
내 아이를 보면서 그 아이의 몫까지 더 열심히 키워야하겠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항상 늘 고맙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3-2.34
영상 속 어머님도 이를 보는 어머님도 눈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2.35-2.44
별이 된 민규의 심장은 지금 지후에 가슴에서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