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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물 받은 삶을 통해 봉사를 실천하는 그녀 [생명나눔 감동 이야기_간 이식 수혜자 강옥예 님 편]
2023-01-25
2018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속에서 극적으로 간 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봉사 여왕 강옥예 님!!
건강 회복 후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선물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상 자막>
0.01-0.03
교수님이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아무래도
0.04-0.05
우리 아저씨가 그래서 여기 인천에
0.06-0.08
장례식장을 예약을 해놓고
0.09-0.16
운 좋게 장기기증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0.40-0.41
안녕하세요. 저는
0.42-0.47
2018년도에 (이식)수혜를 받은 강옥예라고 합니다.
0.48-0.52
(이식)수혜 받은 지는 4년째 돼갑니다.
0.57-1.08
제가 B염 간염이었었는데 봉사활동을 갔는데 생선회를 먹었어요.
그래가지고 집에 왔는데 감기처럼 온몸이
1.09-1.15
막 쑤시고 그래서
이튿날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에 가라 그러더라고요.
1.16-1.18
그날로 바로 입원을 하고
1.19-1.20
(장기)이식을 해야 된다고 해서
깜짝 놀랐죠.
1.21-1.26
점점 안 좋아지는 거예요.
배가 이렇게 풍선처럼 부풀고
1.27-1.31
얼굴이 황톳빛으로 변하고
상태가 안 좋으니까
1.32-1.35
교수님이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아무래도
1.36-1.42
우리 아저씨가 그래서 여기 인천에 장례식장을
예약을 해놓고 그랬대요.
1.43-1.46
어느 날 담당 교수님이 오시더니
1.47-1.49
장기를 기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1.50-1.57
운 좋게 장기기증을 받아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2.01-2.04
약을 많이 먹으니까 그게 힘들었죠.
2.05-2.09
집안 전체가 깨끗해야 되고
침대 다 바꾸고 화초도 다 버리고
2.10-2.14
왜냐하면 곰팡이균이
(장기)이식 환자한테는 안 좋대요
2.15-2.19
그리고 이제 음식도
익힌 것만 먹었어요. 6개월 동안은
2.20-2.24
물도 작은 걸로
한 번에 마시게끔
2.25-2.27
왜냐하면 그 물도 오염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2.28-2.32
병원에서 해주는 대로 그대로 했어요.
2.33-2.35
처음엔 (병원에)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세 달에 한 번,
이제는
2.36-2.38
7개월에 한 번씩 가요.
2.39-2.42
관리를 참 잘한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는
2.47-2.52
수술 후유증이 있으니까 되게 힘들었었는데
한 6개월 지나니까
2.53-3.02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고
그래서 바로 서울대병원에서 그때 봉사를 6개월부터 시작했어요.
3.03-3.10
장기기증 캠페인 있고 그러면 제가 가서 거기서 서약 접수하고 받고
3.11-3.15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기부 미싱
3.16-3.20
하는 거를 꽤 오래 했어요.
어르신 삼배 이불도
3.21-3.24
만들어주고 아기들 턱 바지도 만들어주고
3.25-3.35
2022년도 4월에는 봉사왕 상도 타고
21년도에는 (인천)
3.36-3.37
시장 상도 받았어요. 봉사활동 해서
3.38-3.45
힘든 일은 못해도 이렇게 봉사활동 소소히 하는 거는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지금
3.51-4.04
거기서도 수혜자도 있고 기증자도 있고 그래서
같이 어울려서 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합창단이라 너무 좋았는데
4.05-4.12
코로나 때문에 그만두게 됐어요.
어떻게 살았는데 또 이렇게 나가냐고 가족이 말려가지고
4.13-4.21
잠시 쉰 거죠. 내년에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 봄에는
4.28-4.37
기증받고 나니깐 저는 너무 좋은데
기증하고 돌아가신 분한테도 감사하고
4.38-4.48
유가족이 기증 동의에 서약을 해줘야 기증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진짜 너무 고마워요. 감사하고
4.49-4.55
열심히 힘내서 잘 살기를 제가 성당 갈 때마다
(기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4.56-5.12
남의 것을 받았으니까 내가 만일에 세상을 떠난다 하면
저도 기증을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내 것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5.13-5.24
그리고 어느 신문에서 보니까 이식 받은 분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면
간 기증을 할 수 있다고 신문에서 봤거든요.
5.25-5.30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건강 회복 후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주변에 감사의 마음을 선물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상 자막>
0.01-0.03
교수님이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아무래도
0.04-0.05
우리 아저씨가 그래서 여기 인천에
0.06-0.08
장례식장을 예약을 해놓고
0.09-0.16
운 좋게 장기기증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0.40-0.41
안녕하세요. 저는
0.42-0.47
2018년도에 (이식)수혜를 받은 강옥예라고 합니다.
0.48-0.52
(이식)수혜 받은 지는 4년째 돼갑니다.
0.57-1.08
제가 B염 간염이었었는데 봉사활동을 갔는데 생선회를 먹었어요.
그래가지고 집에 왔는데 감기처럼 온몸이
1.09-1.15
막 쑤시고 그래서
이튿날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에 가라 그러더라고요.
1.16-1.18
그날로 바로 입원을 하고
1.19-1.20
(장기)이식을 해야 된다고 해서
깜짝 놀랐죠.
1.21-1.26
점점 안 좋아지는 거예요.
배가 이렇게 풍선처럼 부풀고
1.27-1.31
얼굴이 황톳빛으로 변하고
상태가 안 좋으니까
1.32-1.35
교수님이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고 아무래도
1.36-1.42
우리 아저씨가 그래서 여기 인천에 장례식장을
예약을 해놓고 그랬대요.
1.43-1.46
어느 날 담당 교수님이 오시더니
1.47-1.49
장기를 기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1.50-1.57
운 좋게 장기기증을 받아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2.01-2.04
약을 많이 먹으니까 그게 힘들었죠.
2.05-2.09
집안 전체가 깨끗해야 되고
침대 다 바꾸고 화초도 다 버리고
2.10-2.14
왜냐하면 곰팡이균이
(장기)이식 환자한테는 안 좋대요
2.15-2.19
그리고 이제 음식도
익힌 것만 먹었어요. 6개월 동안은
2.20-2.24
물도 작은 걸로
한 번에 마시게끔
2.25-2.27
왜냐하면 그 물도 오염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2.28-2.32
병원에서 해주는 대로 그대로 했어요.
2.33-2.35
처음엔 (병원에)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 세 달에 한 번,
이제는
2.36-2.38
7개월에 한 번씩 가요.
2.39-2.42
관리를 참 잘한 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는
2.47-2.52
수술 후유증이 있으니까 되게 힘들었었는데
한 6개월 지나니까
2.53-3.02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고
그래서 바로 서울대병원에서 그때 봉사를 6개월부터 시작했어요.
3.03-3.10
장기기증 캠페인 있고 그러면 제가 가서 거기서 서약 접수하고 받고
3.11-3.15
남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재능기부 미싱
3.16-3.20
하는 거를 꽤 오래 했어요.
어르신 삼배 이불도
3.21-3.24
만들어주고 아기들 턱 바지도 만들어주고
3.25-3.35
2022년도 4월에는 봉사왕 상도 타고
21년도에는 (인천)
3.36-3.37
시장 상도 받았어요. 봉사활동 해서
3.38-3.45
힘든 일은 못해도 이렇게 봉사활동 소소히 하는 거는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지금
3.51-4.04
거기서도 수혜자도 있고 기증자도 있고 그래서
같이 어울려서 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합창단이라 너무 좋았는데
4.05-4.12
코로나 때문에 그만두게 됐어요.
어떻게 살았는데 또 이렇게 나가냐고 가족이 말려가지고
4.13-4.21
잠시 쉰 거죠. 내년에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년 봄에는
4.28-4.37
기증받고 나니깐 저는 너무 좋은데
기증하고 돌아가신 분한테도 감사하고
4.38-4.48
유가족이 기증 동의에 서약을 해줘야 기증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분들한테 진짜 너무 고마워요. 감사하고
4.49-4.55
열심히 힘내서 잘 살기를 제가 성당 갈 때마다
(기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4.56-5.12
남의 것을 받았으니까 내가 만일에 세상을 떠난다 하면
저도 기증을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내 것이 아니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5.13-5.24
그리고 어느 신문에서 보니까 이식 받은 분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면
간 기증을 할 수 있다고 신문에서 봤거든요.
5.25-5.30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