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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안에 7m의 소장님이 살고 계신다!! 장기백서 5 '소장, 췌장 편'
2022-09-28
생명나눔을 넘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MZ 훈장님이 직접 나섰다!!
우리 몸의 다양한 오장육부에 대한 건강 상식과 기증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담은 새로운 건강 지침서 '장기백서'~
이번 5편에서는 '소장, 췌장'에 대해 알아보자^^
<영상 자막>
0:00 – 0:06 인트로 맑은 음악
0:07 – 4:54 백그라운드 밝은 음악
0:07 – 0:46
하늘천 땅지 오장장 그릇 기.
이제 슬슬 따라들 하는 것 같은데? 입에 착착 감기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특히나 우리의 몸 건강 지키려면 자기 장기 관리를 자기가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이 말이야~ 뿌뿌뿌뿌잇 (효과음과 동시에)
간, 심장, 신장, 폐 벌써 다섯 번째 만남이야.
이제는 이 훈장님이 조금 반갑고 그러지?
자! 그러면 얼른 시작해 보자고.
0:46 – 1:47
오늘 알아볼 장기는 아주 위엄 있는 장기야
바로 소장과 췌장이지.
소장이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조금 낯선 장기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야식
(띠링 – 효과음)
곱창!
곱창 모양의 꼬불꼬불한 장이 우리 몸속에도 존재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띵 – 효과음)
소장이야.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지.
그리고 여기 옥수수처럼 생긴 노란색 보여?
이건 췌장인데 길이는 약 15cm 정도고, 보이는 것처럼 길게 자리잡고 있어.
췌장은 췌액이라고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고 있어.
특히나 배 근처에는 소장, 췌장을 포함해 대장, 비장, 위장 등 많은 장기가 있지.
(띠요옹 – 효과음)
그렇다면 왜 이 많은 장기 중에서도 이 훈장님이 소장을 위엄있다고 표현했을까?
1:48 – 2:33
소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장기로 이 구불거리는 장기를 펼치면 무려 7m 정도가 된다고 해. 어마어마하지?
내 키가 지금 180 조금 안되니까
(음매애 – 양울음소리)
내 키의 세 배, 네 배.
조금의 기준은 다 다른거니까.
(휙~휙~휙~휙~ – 효과음)
뭐야 뭐야? 왜 그렇게 봐. 나 거의 180이야.
(음매애 – 양울음소리)
아무튼 이 소장은 십이지장, 공장, 회장 이렇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거든.
내 몸속에 소장님 한 분 살고 계시는군 했었는데, 회장님까지 살고 계신다고?
아이고~ 회장님 아프시면 안 돼요. (웃음소리)
2:35 – 3:49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트름 끄억 하고~ 소화가 딱 돼야 이분들이 만족하는데
만약 소장님 회장님한테 문제가 생긴다?
그럼 소화불량에 구토에.. 아유 말도 못해. 힘들어 힘들어.
높은사람 비위 맞추는 게 제일 힘들어.
소장님 회장님 췌장님이 무서운 이유는 티를 안 내.
왜냐? 너무 깊은 곳에 있거든.
실제 회장님은 항상 옆에 수행비서가 지켜줘.
그럼 내 몸속 회장님은 누가 지키냐? 바로 나!
하지만 매일 건강검진 받을 거 아니잖아?
속이 좀 더부룩하네 하면 소화제 먹을 거잖아.
아~ 요즘 곱쏘 너무 많이 했나? 하고 넘길 거잖아.
이러면 소장님 회장님 췌장님 쓰리장님이 말 안하고 가만히 지켜보다가
(폭발음 – 효과음)
펑 터진다고.
그땐 이미 우리가 손쓰기엔 너무 늦은 상태야.
그러니까 꼭 정기적으로 검진해서 미리미리 쓰리장 비위를 맞춰주자고.
3:50 – 4:31
현재까지 국내에서 소장 이식은 총 26회에 불과하지만,
5년이상 생존율은 70퍼센트 이상으로 외국과 견주어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어.
기증을 희망한다고 모두가 뇌사 기증을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용기조차 내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띠리링-효과음)
우리의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 새로운 시작이라는 거 꼭 잊지 말자.
오늘은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떻게 다들 집중해서 들은 거지?
훈장님은 믿는다이!
다음 시간에도 늦지 말고 꼭 보자고 들어가이~ (웃음소리)
4:32 – 4:47
아이고~ 우리 소장님 회장님 잘 계시죠?
제가 점심에는 닭가슴살을 먹었는데 저녁에는 소갈비 대접하려는데 어떠신가요?
좋으시다고요? (웃음소리) 좋습니다.
제가 대접하겠습니다.(웃음소리) 가시죠 가시죠.
우리 몸의 다양한 오장육부에 대한 건강 상식과 기증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담은 새로운 건강 지침서 '장기백서'~
이번 5편에서는 '소장, 췌장'에 대해 알아보자^^
<영상 자막>
0:00 – 0:06 인트로 맑은 음악
0:07 – 4:54 백그라운드 밝은 음악
0:07 – 0:46
하늘천 땅지 오장장 그릇 기.
이제 슬슬 따라들 하는 것 같은데? 입에 착착 감기지.
하늘과 땅 사이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특히나 우리의 몸 건강 지키려면 자기 장기 관리를 자기가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 이 말이야~ 뿌뿌뿌뿌잇 (효과음과 동시에)
간, 심장, 신장, 폐 벌써 다섯 번째 만남이야.
이제는 이 훈장님이 조금 반갑고 그러지?
자! 그러면 얼른 시작해 보자고.
0:46 – 1:47
오늘 알아볼 장기는 아주 위엄 있는 장기야
바로 소장과 췌장이지.
소장이라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조금 낯선 장기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야식
(띠링 – 효과음)
곱창!
곱창 모양의 꼬불꼬불한 장이 우리 몸속에도 존재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띵 – 효과음)
소장이야.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시키는 역할을 하지.
그리고 여기 옥수수처럼 생긴 노란색 보여?
이건 췌장인데 길이는 약 15cm 정도고, 보이는 것처럼 길게 자리잡고 있어.
췌장은 췌액이라고 불리는 소화액을 분비해 십이지장으로 보내주고 있어.
특히나 배 근처에는 소장, 췌장을 포함해 대장, 비장, 위장 등 많은 장기가 있지.
(띠요옹 – 효과음)
그렇다면 왜 이 많은 장기 중에서도 이 훈장님이 소장을 위엄있다고 표현했을까?
1:48 – 2:33
소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장기로 이 구불거리는 장기를 펼치면 무려 7m 정도가 된다고 해. 어마어마하지?
내 키가 지금 180 조금 안되니까
(음매애 – 양울음소리)
내 키의 세 배, 네 배.
조금의 기준은 다 다른거니까.
(휙~휙~휙~휙~ – 효과음)
뭐야 뭐야? 왜 그렇게 봐. 나 거의 180이야.
(음매애 – 양울음소리)
아무튼 이 소장은 십이지장, 공장, 회장 이렇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거든.
내 몸속에 소장님 한 분 살고 계시는군 했었는데, 회장님까지 살고 계신다고?
아이고~ 회장님 아프시면 안 돼요. (웃음소리)
2:35 – 3:49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트름 끄억 하고~ 소화가 딱 돼야 이분들이 만족하는데
만약 소장님 회장님한테 문제가 생긴다?
그럼 소화불량에 구토에.. 아유 말도 못해. 힘들어 힘들어.
높은사람 비위 맞추는 게 제일 힘들어.
소장님 회장님 췌장님이 무서운 이유는 티를 안 내.
왜냐? 너무 깊은 곳에 있거든.
실제 회장님은 항상 옆에 수행비서가 지켜줘.
그럼 내 몸속 회장님은 누가 지키냐? 바로 나!
하지만 매일 건강검진 받을 거 아니잖아?
속이 좀 더부룩하네 하면 소화제 먹을 거잖아.
아~ 요즘 곱쏘 너무 많이 했나? 하고 넘길 거잖아.
이러면 소장님 회장님 췌장님 쓰리장님이 말 안하고 가만히 지켜보다가
(폭발음 – 효과음)
펑 터진다고.
그땐 이미 우리가 손쓰기엔 너무 늦은 상태야.
그러니까 꼭 정기적으로 검진해서 미리미리 쓰리장 비위를 맞춰주자고.
3:50 – 4:31
현재까지 국내에서 소장 이식은 총 26회에 불과하지만,
5년이상 생존율은 70퍼센트 이상으로 외국과 견주어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어.
기증을 희망한다고 모두가 뇌사 기증을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용기조차 내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띠리링-효과음)
우리의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 새로운 시작이라는 거 꼭 잊지 말자.
오늘은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떻게 다들 집중해서 들은 거지?
훈장님은 믿는다이!
다음 시간에도 늦지 말고 꼭 보자고 들어가이~ (웃음소리)
4:32 – 4:47
아이고~ 우리 소장님 회장님 잘 계시죠?
제가 점심에는 닭가슴살을 먹었는데 저녁에는 소갈비 대접하려는데 어떠신가요?
좋으시다고요? (웃음소리) 좋습니다.
제가 대접하겠습니다.(웃음소리) 가시죠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