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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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및 일반인을 위한 기증자 예우 영상
2022-03-02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보내는 감사와 예우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 자막>
0.04-0.06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0.07
고 최동원군
0.11
어렵고 힘든
0.12-0.13
고민 끝에
0.14-0.17
아버지는 아들의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0.18-0.21
짧은 기간이지만 생을 살다가는 그런 상황에서
0.22-0.25
허무하게 그냥 그렇게 가는 것보다 좀 더 자기의
0.26-0.27
뭔가를 좀 남기고
0.28-0.29
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0.38-0.42
그렇게 10살 동원이는 또래 어린이들을 포함한 8명의 생명을 구하고
0.43-0.45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0.49-0.50
고맙습니다.
0.51
당신에게서
0.52-0.55
우리는 또 다른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갑니다.
1.05-1.07
기증이라는 숭고한 결정을 내려주신
1.08
기증자와
1.09-1.10
유가족분들
1.11-1.12
장기 기증이 될 때까지
1.13-1.14
환자 상태를 유지해 주는
1.16
의료진등
1.17-1.18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1.19
특히 환자곁을 지키는
1.20-1.22
장기구득코디네이터와
1.23-1.24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를
1.25
담당하는
1.26-1.28
사회복지사
1.29-1.34
장기기증을 담당하고 있는 KODA는 기증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1.35-1.38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데요
1.39-1.43
특히 가족 슬픔을 위로하면서, 한편으로는 장례 준비를 돕습니다.
1.46-1.47
사랑하는 가족과의 마지막 면회는
1.48-1.49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1.51-1.54
가족들의 임종면회를 도와드리며,
1.55-1.58
또한 일부 병원에서는 원내방송을 통해
1.59-2.02
숭고한 나눔을 하고 가는 기증자를 위해 내원객과 함께
2.03-2.06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2.07-2.15
지금 우리 병원에는 치료 불가능한 뇌사상태에 이르러
장기기증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늘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2.17-2.30
수술방에서는 적출 수술전에 추모사를 낭독합니다.
고인이 주신 나눔의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게 해 주시고 가시는 길에
평안과 안식이 있으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1-2.38
짧은 시간이지만 그 속엔 기증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39-2.42
기증 수술이 끝나면 KODA 코디네이터는
2.43-2.45
정성을 다해 수술부위를 봉합합니다.
2.47
이후 기증자분을
2.48-2.52
가족들이 원하는 장례식장 등으로 안전하게 모셔드립니다.
2.54-2.58
장례식을 위해 국가에서는 기증자 장례비의 일부를
2.59
지원해 드립니다.
3.00-3.05
기증은 장례절차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3.06-3.07
하지만 이 모든
3.08-3.09
과정이 끝났다고 해서
3.10-3.13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3.15-3.19
장례 절차이후 본격적인 애도기간이 시작됩니다.
3.20-3.22
KODA 사회복지사는
3.23-3.25
전화상담 방문상담등을 통해
3.26-3.29
유가족의 정상적인 애도 과정을 돕고
3.30-3.31
심리상담 진행,
3.32-3.36
기관연계 등 적합한 서비스를 연결해줍니다.
3.37-3.38
KODA 홈페이지에는
3.39-3.45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기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47-3.50
기증하신 분을 기리는 기증자 추모관
3.51-3.53
기증자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3.54-3.55
하늘나라 편지
3.56-4.02
이식으로 새 생명을 살고있는 분들이 익명으로 전하는 “수혜자 편지‘
4.03-4.10
KODA 코디네이터가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의 순간을 전하는 ”기증후 스토리“
가 있습니다
4.13-4.14
또한 현재 법률에 의해
4.15-4.18
기증자 가족과 수혜자가 직접 만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4.19-4.22
이식을 받으신 분이 건강을 잘 회복하셨는지
4.23-4.25
또 절박한 상황에서
4.26-4.29
기적적으로 이식을 받았을 때 느낌등 안부를 편하게
4.30-4.34
웹에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4.35-4.38
기증자분이 남겨주신 생명의 씨앗은
4.39-4.42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4.43-4.47
지역별 유가족 소통모임인 유가족 자조모임과
4.48-4.49
삶의 또 다른 희망을 노래하는
4.50-4.52
생명의 소리 합창단
4.53-4.58
일년에 한번씩 그 해 기증하신 분들과
4.59-5.02
기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5.03-5.07
추모행사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8-5.11
일부분이나마 제 동생의
5.12-5.14
살아있는 제 동생의 일부분이
5.15-5.18
좀 더 살아가는 것도
5.19-5.26
의미가 있을 것도 같고 그래서 지금 하자고 말씀을 드렸고
5.28-5.30
그런 장기조직 기증의 의사를 가져주신느 가족분들한테
5.31-5.41
너무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사람이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5.43-5.58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홍준이는 ”의인이다,
여러 사람을 살리고 간 의인이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이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를 해주셨어요.
6.00-6.28
마음이 힘든 부분을 제일 먼저 많이 챙겨주시느라고 하는 게 정말 느껴질 정도로
계속 배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정말 가족처럼 챙겨주셨고, 그리고 장례가 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수시로 연락하셔가지고 건강 체크해주시고 그런 마음 써 주는게
정말 감사했어요
6.30-6.32
당신의 어려운 결정이 있었기에
6.33-6.35
고인의 숭고한 가치는 영원히
6.36-6.39
잠들지 않고 우리 삶속에서 계속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6.40-6.43
1초에 몇 번씩 오고가는
6.44-6.46
무수한 절망감과 두려움을 딛고
6.47-6.50
기증을 결정해 주신 기증자 유가족분들
6.51-7.00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영상 자막>
0.04-0.06
갑작스런 사고로 뇌사상태가 된
0.07
고 최동원군
0.11
어렵고 힘든
0.12-0.13
고민 끝에
0.14-0.17
아버지는 아들의 장기기증을 결정했습니다.
0.18-0.21
짧은 기간이지만 생을 살다가는 그런 상황에서
0.22-0.25
허무하게 그냥 그렇게 가는 것보다 좀 더 자기의
0.26-0.27
뭔가를 좀 남기고
0.28-0.29
가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0.38-0.42
그렇게 10살 동원이는 또래 어린이들을 포함한 8명의 생명을 구하고
0.43-0.45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0.49-0.50
고맙습니다.
0.51
당신에게서
0.52-0.55
우리는 또 다른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갑니다.
1.05-1.07
기증이라는 숭고한 결정을 내려주신
1.08
기증자와
1.09-1.10
유가족분들
1.11-1.12
장기 기증이 될 때까지
1.13-1.14
환자 상태를 유지해 주는
1.16
의료진등
1.17-1.18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1.19
특히 환자곁을 지키는
1.20-1.22
장기구득코디네이터와
1.23-1.24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를
1.25
담당하는
1.26-1.28
사회복지사
1.29-1.34
장기기증을 담당하고 있는 KODA는 기증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1.35-1.38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데요
1.39-1.43
특히 가족 슬픔을 위로하면서, 한편으로는 장례 준비를 돕습니다.
1.46-1.47
사랑하는 가족과의 마지막 면회는
1.48-1.49
가족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1.51-1.54
가족들의 임종면회를 도와드리며,
1.55-1.58
또한 일부 병원에서는 원내방송을 통해
1.59-2.02
숭고한 나눔을 하고 가는 기증자를 위해 내원객과 함께
2.03-2.06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2.07-2.15
지금 우리 병원에는 치료 불가능한 뇌사상태에 이르러
장기기증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늘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2.17-2.30
수술방에서는 적출 수술전에 추모사를 낭독합니다.
고인이 주신 나눔의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게 해 주시고 가시는 길에
평안과 안식이 있으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1-2.38
짧은 시간이지만 그 속엔 기증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39-2.42
기증 수술이 끝나면 KODA 코디네이터는
2.43-2.45
정성을 다해 수술부위를 봉합합니다.
2.47
이후 기증자분을
2.48-2.52
가족들이 원하는 장례식장 등으로 안전하게 모셔드립니다.
2.54-2.58
장례식을 위해 국가에서는 기증자 장례비의 일부를
2.59
지원해 드립니다.
3.00-3.05
기증은 장례절차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3.06-3.07
하지만 이 모든
3.08-3.09
과정이 끝났다고 해서
3.10-3.13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3.15-3.19
장례 절차이후 본격적인 애도기간이 시작됩니다.
3.20-3.22
KODA 사회복지사는
3.23-3.25
전화상담 방문상담등을 통해
3.26-3.29
유가족의 정상적인 애도 과정을 돕고
3.30-3.31
심리상담 진행,
3.32-3.36
기관연계 등 적합한 서비스를 연결해줍니다.
3.37-3.38
KODA 홈페이지에는
3.39-3.45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기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47-3.50
기증하신 분을 기리는 기증자 추모관
3.51-3.53
기증자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3.54-3.55
하늘나라 편지
3.56-4.02
이식으로 새 생명을 살고있는 분들이 익명으로 전하는 “수혜자 편지‘
4.03-4.10
KODA 코디네이터가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의 순간을 전하는 ”기증후 스토리“
가 있습니다
4.13-4.14
또한 현재 법률에 의해
4.15-4.18
기증자 가족과 수혜자가 직접 만나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4.19-4.22
이식을 받으신 분이 건강을 잘 회복하셨는지
4.23-4.25
또 절박한 상황에서
4.26-4.29
기적적으로 이식을 받았을 때 느낌등 안부를 편하게
4.30-4.34
웹에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4.35-4.38
기증자분이 남겨주신 생명의 씨앗은
4.39-4.42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4.43-4.47
지역별 유가족 소통모임인 유가족 자조모임과
4.48-4.49
삶의 또 다른 희망을 노래하는
4.50-4.52
생명의 소리 합창단
4.53-4.58
일년에 한번씩 그 해 기증하신 분들과
4.59-5.02
기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5.03-5.07
추모행사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08-5.11
일부분이나마 제 동생의
5.12-5.14
살아있는 제 동생의 일부분이
5.15-5.18
좀 더 살아가는 것도
5.19-5.26
의미가 있을 것도 같고 그래서 지금 하자고 말씀을 드렸고
5.28-5.30
그런 장기조직 기증의 의사를 가져주신느 가족분들한테
5.31-5.41
너무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그로 인해서 새로운 사람이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5.43-5.58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홍준이는 ”의인이다,
여러 사람을 살리고 간 의인이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이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를 해주셨어요.
6.00-6.28
마음이 힘든 부분을 제일 먼저 많이 챙겨주시느라고 하는 게 정말 느껴질 정도로
계속 배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정말 가족처럼 챙겨주셨고, 그리고 장례가 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수시로 연락하셔가지고 건강 체크해주시고 그런 마음 써 주는게
정말 감사했어요
6.30-6.32
당신의 어려운 결정이 있었기에
6.33-6.35
고인의 숭고한 가치는 영원히
6.36-6.39
잠들지 않고 우리 삶속에서 계속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6.40-6.43
1초에 몇 번씩 오고가는
6.44-6.46
무수한 절망감과 두려움을 딛고
6.47-6.50
기증을 결정해 주신 기증자 유가족분들
6.51-7.00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