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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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기증 활성화 위한 공동 업무협약식 가져

2022-03-29

- 생명나눔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 등 양 기관 관심사에 상호협력
- 지난 헌혈증 전달 행사로 인연 맺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기증 홍보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신희영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장기조직 및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홍보 및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해 기증 인지도 제고 및 희망등록자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기·조직 및 조혈모세포 기증활성화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교육활동 상호 지원, △사회 공헌 연합 활동 등 대내외 기관 인식 개선 사업,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의 부문에서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원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기증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기증 활성화를 통해 생명나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영 조혈모세포은행협회장은“조혈모세포와 장기·조직기증, 헌혈로 이어지는 생명나눔이 전 국민 뿐 아니라 북한 동포와 770만 명의 재외동포에게까지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3일 코로나 등의 여파로 혈액이 부족한 의료현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의 헌혈증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을 하면서 인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