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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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소리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공연 개최
2025-10-24
- 폐이식 받은 가수 유열, 10년 만의 무대 복귀
- 심장이식 성악가 임해철 교수, 폐이식 성악가 손기동 교수 출연
-심장이식 수혜자 방송인 오수진 사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합창단 세란콰이어 특별공연
‘생명의소리합창단’(이사장 김황식)은 오는 10월 28일(화)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 제10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이식수혜자, 기증희망등록자,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다.
생명의소리합창단은 2015년 국제장기이식학술대회(ISODP)를 위해 처음 결성되었으며, 2016년 상설 합창단으로 창단된 이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휘자 장연정은 “아름다운 선율로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기증자에 대한 그리움과 수혜자의 감사, 그리고 생명나눔의 기쁨을 노래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폐이식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가수 유열, 심장이식 성악가 임해철 교수, 폐이식 성악가 손기동 교수, 심장이식 수혜자 방송인 오수진이 함께하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합창단인 세란콰이어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의 주제곡 「네버엔딩스토리」는 기증자의 아름다운 헌신과 수혜자의 감사, 그리고 아름다운 생명의 영원함을 담아낸 곡이다.
(재)한국기증자유가족지원본부 김황식 이사장은 “이들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혈관외과 하종원 교수는 “이번 공연이 장기이식 대기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한국기증자유가족지원본부 홈페이지(www.kadof.kr) 또는 전화(02-555-5233)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좌석티켓은 현장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주최: (재)한국기증자유가족지원본부
후원: 보건복지부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지원: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 CJ나눔재단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