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9

초록빛 희망을 전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전국 지자체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홍보 협약

2020-10-06

초록빛 희망을 전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전국 지자체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홍보 협약
 
- 10월 12~16일, 전국 주요 대교에 생명나눔 의미 담은 그린라이트 불 밝혀
- 그린라이트 캠페인, 기증자와 이식대기자가 연결되는 ‘생명을 잇는 다리’ 뜻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보건복지부 국가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및 기업과 손을 잡았다.
 
25일 오후 2시 지자체 대표로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국가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으며, 10월 12일부터 16일 전국 주요 대교 및 랜드마크에 그린라이트를 밝혀 생명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장기기증 조례를 가진 전국의 지자체들이 모여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빛을 동시에 점등해서 ‘생명나눔의 불을 밝힌다’는 의미를 세상에 알리고,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은 생명나눔에 대한 대중의 인식 부족으로 생활, 문화 등을 통해 친밀감을 높을 수 있는 긍정적 계기가 필요하여, 지자체와 기업들이 함께 하여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캠페인을 만들고자한다.
 
초록 빛 희망을 전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는 서울특별시 (양화대교, 서울로 7017), 부산광역시(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인천광역시 인천대교, 구리시 구리타워, 대구광역시(국채보상운동공원, 수성못), 제주특별자치도 용담공원, 세종특별자치시(학나래교, 한두리교), 순천시 순천호수정원, 여수시 돌산대교, 태안군 나래교, NHN 건물에서 볼 수 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 지자체 및 기업 주요 대교와 랜드마크의 그린라이트 동시 점등행사 실시 ▲ ‘우리가 밝힌 나눔’ 초록빛 사진 콘테스트 개최 ▲ 참여 지자체 간 협약 체결을 통해 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 점등행사 장소 인근 생명나눔 메시지를 담은 조명시설 설치 ▲ 지자체 보유 전광판 및 홍보판 활용과 언론보도를 통한 대대적 홍보 등이 진행된다.
 
‘초록빛 사진 콘테스트’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인 시작되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그린라이트가 밝혀진 공간을 촬영하여 본인 SNS에 ‘그린라이트 캠페인’이라는 해쉬태그를 작성하여 올리면 된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인원 중 50명을 추첨하여 기프티콘 및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나눔이 인형을 증정한다.
 
허종일 태안군보건의료원장은 “생명나눔을 위해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관들과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태안군민을 중심으로 군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생명나눔문화확산에 더 힘 쓰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코로나 19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40일 넘게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 싹이 녹색인 것처럼 그린라이트는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색이다. 전국 곳곳에 생명의 색인 그린라이트가 퍼져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김기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대행은 “이 협약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기업들이 함께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전달하여 국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