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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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에 따른 장기기증과 이식, 위기에서 기회로 2021 KODA 온라인 글로벌 포럼 개최

2021-06-17

COVID-19에 따른 장기기증과 이식, 위기에서 기회로
「2021 KODA 온라인 글로벌 포럼」개최

향후 다가올 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방안 모색
스페인 TPM의 Marti Manyalich 교수, 미국 Gift of Life의 Howard Nathan 발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COVID-19 이슈에 따른 장기기증과 이식, 그리고 홍보와 교육 등을 짚어보고,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6월 18일(목)“2021 KODA GLOBAL 온라인 FORUM”을 ‘COVID-19 슬기로운 기증문화’라는 부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중계채널(koda.medinar.kr)과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서비스 할 계획이다. 질문과 토론은 채팅창을 통해 제공된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향후 다가올 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바람직한 기증문화와 기증자 예우의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증동의율이 높은 스페인 등 해외관계자 △기증 및 이식 관련 의료진 △정부 및 유관기관 △생명나눔에 관심 있는 유가족 등을 초청하여 KODA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COVID-19 이슈 속에서 △스페인의 국가적 홍보와 교육 정책(Marti Manyalic) △미국의 생명나눔 문화의 역사(Haward Nathan)에 대해 소개 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기증문화 현황과 방향(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경숙 부장) △장기기증자 유가족과 코디네이터의 정신건강관리 필요성(서울대병원 안유석 교수) △COVID-19속 우리나라의 기증과 이식(한국장기조직기증원 추민영 부장)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의견이 제시 될 예정이다.
 
미국은 지난해 COVID-19가 심했고 한때 장기기증도 하향세인 듯 하였으나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인구 백만명당 기증률을 말해주는 pmp가 36.9에서 38.4로 올랐다. 반면 스페인은 처참했던 COVID-19 상황을 대변하는 듯 ’19년도 pmp 48.6에서 ’20년 37.4로 하향되었고, 미국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우리나라는 뇌사자가 감소되고 있는 추세지만 일선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기증은 소폭씩 상승국면에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식대기자는 3만여명에 육박하고 있어 대국민 홍보와 교육 등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방향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에서는 기증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장기기증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아시아에서 독보적인 기증률을 자랑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COVID-19 속에서도 2020년 뇌사장기기증이 458명에서 478명으로 전년보다 6.2%(28명 증가) 상승하였다. 위기가 기회가 된 여세를 몰아 지속적인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