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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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글로벌 챌린지 2021, “기증활성화를 위한 재도약” 워크숍 열려
2021-02-10
- 2021년도 장기·조직기증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미래를 이야기하다 -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공공기관 5년이 되는 시점에서 의료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료계와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장기기증활성화 재도약을 위해 2월 5일(금) “글로벌챌린지 2021”을 개최하였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
○ 이번 워크숍은 최근 COVID-19, 의료기관별 지역적 특성, 국내 연명의료중단 이행 등 보건의료계를 둘러싼 환경변화와 관련하여,
○ 정부, 의료계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기증 활성화와 관련된 정책 등 각 분야별 미래 예측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 워크숍은“기증활성화를 위한 재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정부 및 의료분야 관계자가 모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 보건복지부(혈액장기정책과) 이영우 사무관은‘기증 활성화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공재로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확립 및 공적 관리기반이 마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중인 다양한 예우사업에 비해 기증자가 느끼는 체감도가 미흡한 점 등을 지적하면서, 올해는“뇌사추정자 선진국 수준의 뇌사기증자 발굴 및 생명 나눔 문화 정착”이라는 목표를 수립하고 생명나눔문화 및 기증희망등록 확산, 뇌사 기증자 발굴·관리 기능 강화 등 5가지 전략에 기반한 기증 활성화의 선순환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였다.
○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20년 성과보고와 ’21년 기증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 COVID-19 확산 속 기증자 증가를 위한 전략 활동 방안 발표를 통해 환경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방법을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 기증과 연명의료 중단, △ DCD*(순환정지 후 기증)을 위한 병원 내 기증과정 확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순환정지후 장기기증(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심장사로 인해 혈액순환이 멈춘 환자로부터 장기를 기증하는 것
○ 패널토론에서는 주제강연의 발표 내용을 주제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위원들과 포럼에 참석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 간에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정부 및 의료계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COVID-19, 기증과 연명의료 중단 등 위기관리체계 개선의 진전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위기관리는 물론 기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문인성 원장은“COVID-19 속에서도 2020년 뇌사장기기증이 458명에서 478명으로 전년보다 6.2%(28명 증가) 상승한 여세를 몰아 지속적인 현안 및 정책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