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9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코디네이터, 기증 업무 중 치매 환자 구해 감사장 수여
2023-04-28
- 경찰관 아버지의 영향으로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구조에 도움 돼
- 생명나눔 업무 중 치매 환자 구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 펼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부산지소에서 근무하는 박재형 코디네이터가 4월 27일 부산 서구 경찰서로부터 치매 노인을 발견하여 신고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받았고 전했다.

- 생명나눔 업무 중 치매 환자 구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 펼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부산지소에서 근무하는 박재형 코디네이터가 4월 27일 부산 서구 경찰서로부터 치매 노인을 발견하여 신고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장을 받았고 전했다.

좌측부터 박재형 코디네이터, 한석봉 경정 감사장 수여 단체 사진
박재형 코디네이터는 지난 4월 19일 업무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부산 터널 안 중간 지점에서 병원복을 입은 할아버지가 맨발로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박 씨는 바로 112에 신고하였고, 길 잃고 헤매던 할아버지는 안전하게 다시 요양 병원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경찰은 박 씨의 신고 1시간 전 요양 병원으로부터 치매 환자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어 난감하던 차에, 박 씨의 제보를 통해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감사장을 수여한 부산 서구 경찰서 한석봉 경정은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업무 중에서도 신고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고에 감사드리며, 할아버지가 건강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재형 코디네이터는 “경찰관으로 퇴직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평소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할아버지께서 무사히 구조됐다는데 안도를 느끼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형 코디네이터는 지난 4월 19일 업무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부산 터널 안 중간 지점에서 병원복을 입은 할아버지가 맨발로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박 씨는 바로 112에 신고하였고, 길 잃고 헤매던 할아버지는 안전하게 다시 요양 병원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경찰은 박 씨의 신고 1시간 전 요양 병원으로부터 치매 환자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소득이 없어 난감하던 차에, 박 씨의 제보를 통해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감사장을 수여한 부산 서구 경찰서 한석봉 경정은 “우리 주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는 것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업무 중에서도 신고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고에 감사드리며, 할아버지가 건강할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박재형 코디네이터는 “경찰관으로 퇴직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평소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할아버지께서 무사히 구조됐다는데 안도를 느끼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