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보도자료

담당부서 : 대외협력팀 02-765-8739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자간담회

2018-12-19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자간담회
 
  
□ 기증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증 감소는 이식대기자의 사망 증가로 나타남.
- 이식 대기기간 중 사망자는 2015년 1일 3.3명, 2016년 3.6명, 2017년 4.4명으로 점차 늘어남
 
○ 2017년도에 이어 2018년 기증 수치 하락세가 이어짐
- 2018년 12월 6일 기준(뇌사장기기증자 431명, 조직기증자 106명)

○ 기증감소 원인
- 뇌사관리에 필요한 의료현장 인력의 부족
(전공의 근무시간이 93~116시간에서 80시간으로 단축)
- “기증 후 기증자 예우 소홀” 등의 보도로 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 증가
(2017년 10월 9일 방송, 사후예우 관련 보도)
- 기증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 노출(기증 순위 조작, 장기매매 등)
(차이나타운, 미싱, 청년경찰, tvN 드라마 ‘크로스’, SBS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기증의 잠재력
- 2017년 KODA에서 시행한 71개 병원 사망자의무기록조사(MRR)결과 중환자실 전체 사망자 9,928명중 17.6%가 뇌사추정자, 이중 15.3%인 268명이 최종 기증자
- 우리나라와 인구가 비슷한 스페인의 경우 1990년대에는 기증 거부율이 27~28%에서 최근에는 15%대로 낮아짐. 한국의 기증거부율은2016년 46.0%에서 2017년 55.8%, 2018년 59.7%(10월 31일 기준)로 오히려 거부율이 더 높아짐
- 뇌사추정자 발생시 기증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지 않도록 대국민 인식개선 중요

○ 기증 감소에 대한 대책방안
-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에 대한 언론 보도
(미얀마 장기기증자 윈톳쏘씨, 제주도 따뜻한 의인 김선웅군)
- 법 개정으로 기증의 또 다른 통로 개발(국회공청회 진행중)
.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는 죽음에 대한 정의
. 심정지 환자에서의 장기기증(DCD)
. 본인의 기증의사 존중(現 본인이 기증희망등록을 했을지라도 1명의 가족동의 필수)
. 선순위 동의권자 동의 시 타 가족이 변경 불가하도록
- 국민 인식 개선
(영상광고 확대, 생명나눔 교육 확대, 매스컴을 이용한 생명나눔 인식 전환)
- 연명의료치료 동의 시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제공(국가생명윤리정책원 협의중)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기증 감소 대책
- 장기기증팀, 조직기증팀으로 팀 개편하여 전문적인 기증 증진 노력
- 사망자의무기록(Medical Record Review) 조사 확대
- 기증동의율 제고 : 학교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 및 교사교육(교육청, 교육부)

○ 당부말씀
- 기증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이라는 인식으로 긍정적인 보도 요청
- 언론사 내의 공익 캠페인 진행시 장기기증 특집 추천
- 긍정적 장기기증 문화형성을 위해 노력 협조.
- 팩트 체크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NOS,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