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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이야기] 수화 자격증까지 취득한 열혈 봉사자, 마지막 순간 생명나눔으로 기적을 남기다
2025-11-13

수화 자격증까지 취득한 열혈 봉사자, 마지막 순간 생명나눔으로 기적을 남기다
-뇌사 장기기증자 김남연 님의 생명나눔 이야기-

김남연 님은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할 정도로 건강했고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규칙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사고 당일도 아침 조깅을 하던 그, 평소와 같았던 조깅이 마지막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매일 그가 달리던 길에서 달려오던 차에 치이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고
결국 뇌사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선택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는 5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는 평소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며 심지어 수화 자격증까지 취득할 정도로 열정적인
봉사자였습니다. 그는 생전에 기증희망등록을 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이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친구 이자 아버지 같던 그의 형은 동생의 생전 의지를 알고 기증이라는 가장 큰 기적을
선텍히였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항상 이웃에게 봉사하고 베풀었던 동생을
떠나 보내며 형은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동생아, 니가 완주하지 못한 풀코스 마라톤을 이제 내가 완주할테니 형이랑 같이 뛰어줘.
사랑한다"

기적과 같은 선물로 5명의 삶을 선물한 기증자 김남연 님과 유가족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작은 결심이 누구에게는 새로운 삶 가장 큰 기적이 됩니다."
기증희망등록 바로가기 ☏ 154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