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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생명나눔 이야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그들, 마지막 순간 기적을 선물하다
2025-06-09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신한 그들, 마지막 순간 기적을 선물하다!
-현충일 기념 경찰, 군인, 소방관 기증자 이야기-

호국보훈의 6월,
우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엔 떠나는 순간까지 생명을 지킨 이들이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던 경찰, 군인, 소방관...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떠 다른 사람의 삶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울타리였던 경찰, 생명까지 선물하다."
사랑스러운 20개월 딸을 둔 홍성숙 님은 사람들을 지캬주던 경찰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사고...
퇴근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며 뇌사 판정을 받은 그녀는 끝내 깨어나지 못했지만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끝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남겼습니다.
생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늘 도움을 주던 그녀는 지금도 누군가의 심장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국가를 지키던 군인, 생명을 지키는 이름으로 기억되다."
휴가 중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박용관 상병,
뇌출혈 진단을 받은 그는 두 번의 수술 후에도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군복을 입은 아들을 지켜보며 부모님은 숭고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군인이던 아들이 누군가를 지키는 사람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족들은
그의 심장, 폐, 간, 신장 등 6개의 장기를 기증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사람을 살리던 구급대원, 마지막 순간에도 기적을 남기다"
20년 차 구급대원이던 김소영 님 그녀는 수많은 현장에서 생명을 구했고
"하트 세이버"도 다섯 번 받은 배태랑 대원이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별, 집에서 쓰러진 그녀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생전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한 그녀는 심장, 폐, 간, 신장을 기증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다섯 명에게 생명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 그녀에겐 삶이었고,
지금도 그녀의 삶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민을 지킨 이들이었고 떠나는 순간까지 진정한 영웅이었습니다.
이름 대신 심장으로, 말 대신 나눔으로 기억되는 사람들
지금 당신도 이어짐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6월, 생명을 잇는 결심을 해주세요.
기증희망등록 바로가기 ☏ 154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