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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이야기]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아름다운 청년_문영인님

2025-12-30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떠난 아름다운 청년 -뇌사 장기기증자 문영인 님의 생명 나눔 이야기-

항상 밝은 미소로 주변에 행복을 전했던 청년, 문영인 님.

친구들과 커피와 빵 만들기를 좋아했으며,

어머니와 드라마, 영화를 함께 보는 등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다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그를 덮쳤습니다.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의 가족은 누군가의 몸에서라도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결심했습니다.

문영인 님은 3명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남기고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조카의 손을 만지고 그 냄새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손을 안 닦을 거라고 말할 정도로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순수함 만큼이나 가족을 향한 배려와 사랑도 깊었습니다.

"영인아 내게 너는 천사였어.

너의 심장이 어딘가에서 뛰고 있고

아팠던 사람이 새 생명을 얻었으니

너 역시 이 세상에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할게"

"수혜자 분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우리 아들 몫까지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윤영인 님의 어머니 -

생명나눔의 결정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기증자 문영인 님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나눔의 결심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 가장 큰 기적이 됩니다.”

기증희망등록 바로가기 ☎ 154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