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기관행사

World Organ Donation Day 개최!

2015.08.04 | 조회수 1403

우리 곁에는 숭고한 나눔을 실천한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기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


World Organ Donation Day를 통해 함께 하고자 합니다.



World Organ Donation Day란??

 

World Organ Donation Day는 전 세계 가장 큰 규모의 진보적인 이식련 국제학회입니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 과학적 커뮤니케이션, 지속적인 교육, 윤리적인 가이드라인 제시를 기본 업무로 World Transplanted Congress, ISODP, World Organ Donation Day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World Organ Donation Days는 “기증이 없으면 이식도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기증자를 예우하고 그 가족을 존경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world day를 정해놓고 각 나라별로 돌아가면서 개최한다. 보통 ISODP를 개최하는 나라가 함께 개최하며 각국의 기증과 이식 관련 전문가, 기증자 유가족,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입니다.

 

그럼 World Organ Donation Day가 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걸까요?

 

한국은 OECD국가 중 장기이식 등 의학적 기술면에서는 독보적인 우위이지만 기증에 있어서는 아직 하위권 수준이고 2009년 최요삼 선수와 김수환 추기경의 기증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홍보는 많이 되었으나 다시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증운동에 힘을 실어줄 계기가 필요합니다.

 

이식대기자는 많은데 비해 기증이 적다보니 다른 나라에 비해 생체기증이 월등히 많아, 생체기증자의 향후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적극적 뇌사장기기증 정책을 펼칠 필요성이 있으며,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일부는 해외원정 이식으로 국가위신을 손상하고 있으며, 이식 후 심각한 후유증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World Organ Donation Day를 통해서 장기기증자와 그 유가족에게는 장기기증자를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마련을 통해 기증에 대한 프라이드를 심어주고, 긍정적인 인식확산으로 기증활성화를 위한 볼런티어로 긍정적 기증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2010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World Organ Donation Day( 2010, New Delhi 28th 29th )의 이벤트 사진입니다. 각 나라마다 World Organ Donation Day를 기념하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시다면!!!

 

10월 17일 여의도공원으로 오셔서~ 다양한 이벤트과 즐길거리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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